SBS 수목 과학수사 드라마....9시55분 방송중..한국판 CSI 로 기억될것으로 보입니다
박신양(윤지훈 역)....카리스마넘치는 검시관역활...때론 엉뚱한 매력..
김아중(고다경 역)...신참 법의학자 역활,,,,포기를 모르는성격...
전광렬(이명한 역)..국과수 통해 자신의 야망도구로 이용해나가는 성격..목적을위해수단을 안가림
엄지원(정우진 역)..강력계 여검사....윤지훈의 옛애인으로등장,,지훈과 애증관계
정겨운(최이한 역)..열혈강력계 형사...뗴론 엉뚱발랄한 역할
어제 처음으로 보고 오늘 두번쩨로 본소감은 우리나라판 CSI 판으로 봐도 무방할정도
재미와 법의학에 대한 우리 궁금함을 해소하기에 충분했다고 여겨집니다
그동안 구태의연한 드라마보다가 신선한 소재와 과학수사드라마 를 택한 점이
흥미로롭게 보여집니다
또한 인기 연출진과 인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박신양과 전광렬의 대결구도, 김아중과 엄지원의
다소 엉뚱 발랄한 연기도한 앞으로의 인기에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관심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재미와 더불어 과학수사의 긴장감과 사건 실마리를 풀어가는 장면들은
추운 이겨울에 마음을 얼어붙게 할지도 모름니다,,,ㅋㅋ
내일도 엄청 춥다고 합니다 따듯하게 다니시길 바래~~여...
내일 혹시 눈 내릴지도 모르거든요...맘 단단히 준비하시길,,,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