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와 함께 올해를 돌아보는 송년모임을 가졌읍니다
올해를 돌이켜보면 좋았던 기억,안좋았던 기억들이 있었지만
이렇케 친구와 애기를 나눌수 있는것도 어쩌면 행복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올해 지난일들을 돌이켜 보았나여?
한해를 보내는 이쯤에선 한번쯤은 이런생각도 가져보면
재미잇는 추억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일들은 훌훌떨고 새로운 것을 준비해야할 때이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데요 맘속이 너무 많은 생각들이 들어있으면
새로운 맘들이 더이상 들어올수 없는거 같습니다
우리 맘속에 있는 모든 근심들은 어쩌면은 하나의 욕심에서
시작되는것들이 많읍니다 내년에는 맘을 비우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럼 올해보단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은 눈이 내려서 온통세상이 하얗게 변하고 있읍니다
한옥기와 사이로 눈을 보니 더욱 정겹게 보입니다
아마도 내년에도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날씨는 좀 쌀살하지만 그래도 눈이 내려서 마음은 포근해지는 기분입니다
집앞에 내린 눈들은 살짝 치원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모처럼 휴일에 내린 눈뗌에 즐겨워 하는 주말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