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내린후로...기온이 쌀쌀 해졋네요..
추석때쯤이면....고향을....많이 그리워하자나요...
전 고향에 살기 때문에,,,,그런 향수같은건 없더라구여..
그렇기 때문에...귀성 전쟁이니,,같은 말이 생겨 난것 같아요...
추석이 되면....모든 것들이....풍성해 진다고 해야되~나..
농민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네여..힘내세~여...
근데..우리는 그런것에 대해...너무 무심해 하진 않나 하는 생각을...가져봅니다.
추석이 한 열흘 정도 남앗는데...
그때까지...즐거운 맘으로....지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 봐여...
가을 햇살이 따듯한 하루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