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는 너무 덮고 힘든 하루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우리조상들은 예로부터 복날엔 삼계탕이나 수박으로 복날을 이겨내온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오늘같이 더운 복날같은 날씨에는 쉽게 땀이나고 피로가 오는것 같읍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한번정도는 삼계탕으로 더위를 날려보냈는지?
점심시간에 삼계탕이 나왔길래 그제서야 초복인걸 알았읍니다...ㅋㅋ
머니머니해도 복날엔 삼계탕이 제격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 또한 닭고기는 너무 좋아라하던차라 아주 많있게 잘먹었읍니다
후식으로 나온 수박 한쪽도 느끼하기 쉬웠던 음식에 느끼함을 덜어주었읍니다
이제부턴 초복도 지나고 본격적인 폭염날씨가 계속 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 못드신 분들은 자기가 좋아라하는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늘같이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물 한잔이 더위를 나는데에는 안성마춤인거 같읍니다
시원한 팥빙수나 냉커피도 괸찮아요....ㅋㅋ
낮엔 폭염,밤에 열대야로 요즘 하루 보내기가 무척 힘들것같읍니다
더운 여름철엔 적절한 수면과 적당한 음식이 더운 여름을 이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은 아깝다 생각마시고 버려주는 센스 또한 필요합니다
더운여름날 모두들 잘 이겨주는 센스가 필요한 지금입니다
한꺼번에 찬 빙과류는 건강에 해가 될수 입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처럼 적당히 드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입니다
더운여름날 짜증내지 말고 서로간에 배려해주는 센스도 필요한거 같읍니다
넬도 무척 더운 날씨가 될꺼라는예보가 있읍니다
활기찬 화요일 잘 보내세~~~여....*^^*...아시~~져
무지 졸려~~여....근데 너무 더워~~~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