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질병 관리청 서버 점검 중? 동시간 접속인원 초과로 인한 서버 지연
지금 질병관리청 코로나 백신예약시스템이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8시 10분부터 예약에 처음 한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여러 번의 재접속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서버 용량 처리용량 초과를
버티지 못하고 9시 30분 현재 서버 다운의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10시부터 재개된다는데 희망을 걸어봅니다
저 포함 우리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에 기대하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서버 예약시스템이 별 무리 없이 작동 , 처리되는 것을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저번의 서버다운 결과를 머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점과 이후 반복될 서버다운 문제점에
해결책을 갖고 있지 않았다는 점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더 포함 많은 백신 예약자들이 한꺼번에 동 시간 접속도 두 번의 걸쳐 일어난 하나의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초기 접속자는 대략 14만 ~ 40만 사이대로 기억됨
결론적으로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제가 1시간 경험한
동시간대 서버 처리능력은
10만~20만 접속 시 분당 3000-500명 대략 1시간대
25-40 만 접속시 분당 평균 400 내외
최소 20-30만 동시접속 가능 서버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당장 신서버 구입 불가능시 기상청 슈퍼컴퓨터 한시적 사용도 대안
질병관리청 서버는 새로 사는 게 낫다는 결론,,,,,,
참고로 검색해보니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는 한국 과학정보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데
2017년 당시 가격 4800억 달러(550억 원) 정도인데요 amd-cs500
코로나 긴급재원금에서 1조 면 슈퍼컴퓨터 1대 정도를 들여와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 예방 및 예약시스템 및 다양한 의약정보 , 질병 감염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 가능하며,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코로나 세상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는데
정부에서 이런 생각 들은 전혀 안 하고 있는 거 같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약은 약사에게 , 코로나 예방 및 대책은 질병관리청에게 일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코로나 예방에 고생하시는 질병관리청 및 의사 및 방역에 힘써주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저 또한 코로나 개인 방역에 힘써야 하겠네요..
세계 5대 슈퍼컴 소개 사이트 : 참고로 일본은 4월부터 코로나19에 슈퍼컴 사용 중,
코로나 대응은 우리보다 발 빠르네요 ㅋ
https://sciencenode.org/feature/the-5-fastest-supercomputers-in-the-world.php
왜냐면 향후에 많은 환자 발생 시 더 많은 백신 예약자들이 동시접속 가능하기 때문에
부가적으로 백신예약 일정 발표도 조금은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우리 국민 대부분은 초고속망을 갖고 있는 점도 혹시 잊고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점에서 이번 두 번의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의 초과 트랙픽으로 인한 서버다운 사태는
반복적인 공무원들의 안이한 예약시스템 대량의 트래픽에 의한 서버다운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고 반복적인 서버 다운을 방치했다는 생각도 떨치기 힘드네요
더욱 우려되는 점은 서버의 처리능력 초과 시 다운 증상을 과연 예측 불가능했냐의 점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8시 10분부터 9시 20분까지 백신예약시스템 예약 지연사태는 예상 가능한 일이었지만
대책이 서버다운 사태는 또 어김없이 반복된 점은 실망스럽습니다
차후에는 국민들이 안심하게 백신예약시스템 잘 작동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코로나 4차 유행에 대처하는 우리 정부 대책에도 새로운 시도가 필요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코로나 4차 지원금 문제도 선별이니 전 국민 지급이니 하는 문제는 4차 유행으로 가고 있는
1000여 명 하루 코로나 감염환자의 추세를 진정시키기엔 역부족입니다
이건 머 내년 대통령 선거를 위한 위한 정치쇼라고 밖에 생각이 날정도 이니까요
* 일시적인 선별 지원책보단 20-30조 의 재원으로 아직까지 미접 종중인 20-40 나이 국민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이 향후에 일어날 다양한 코로나 변이 사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면
추가로 질병청 새로운 대용량 처리능력 서버 장치도 두 번의 서버다운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지금과 같은 방식의 일관성 없는 거리두기 코로나 방역대책, 그리고 질병 예약시스템의 시간 지연 오류 문제보단
적극적인 문제의식과 발 빠른 거리대책이 새로운 변이에 대응하는 더 좋은 코로나 대책.
질병관리청의 발빠른 대책이 이루 지도록 , 정부의 행정적 지원이 지속돼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코로나 다양한 변이의 출현 이 될지 모릅니다
개인적 위생 노력 , 마스크착요으로 코로나 유행에 대비해야 하면
불필요한 유흥시설을 이용하실 분이라면 백신 주사는 필수인점은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 백신주사 혹은 국민 스스로 잘 지키는 방역 노력도
정부의 코로나 방역과 더불어 중요한 방역수칙일 것입니다
* 현재 10시 43 현재 예약 서버 재개 - 대기시간 50시간 ㄷㄷㄷ
휴,,30분 전에 예약 완료 메시지 받았네요...ㅋㅋ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방법
1. 질병관리청 접속 : http://ncvr.kdca.go.kr
2. 개인정보 기입 :
1, 이름, 주민번호 생일등 기입
2. 인증방법 : 휴대폰 / 아이핀 / 금융인증서 혹은 공동 인증서(구) 공인인증서 필요
3. 거주지 내 가까운 병원 및 접종일자 및 시간 선택.. 원하는 시간대 부족시 기간 내 다른 날 선택 가능
4. 예약 메시지 방법 선택 : 메시지 카톡 이메일 등등
5.예약 완료후 예약완료 메시지 확인 가능
** 예약일시 장소 변경 시
기간 내 (19~24) : 질병관리청 사이트에서 변경 가능
24일 이후 : 예약 병원에 전화 후 변경 가능.. 단점은 기간이 딜레이 된다는 점은 문제
오늘은 머 백신 접종 예약하느라 좀 힘들었던 거 같네요
우회통로는 막은 것 같고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은 선착순이 아니니 한가한 시간에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코로나 하루 1000여 명의 감염문제로 어수선하고 갈피 못 잡는 정부의 무대책으로 인해 암튼 국민들의 걱정은
늘어가고 여야 간의 대선후보 간 자질 디스 경쟁은 도대체 저분들이 코로나 대책엔 관심엔 전혀 안 보이고
자기들만의 리그 대권에만 올인하고 있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 볼 때 코로나 대책도 없는 분들이 도대체 무슨 대권주자에
도전하는지 참 한심스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대권주자 여러분들 주위에 어려운 분들 많아요 조금쯤은 헤아려보는 그런 마음 좀 가진 후에 대권 도전해도 안 늦어요
국민을 감동시키는 것은 조그만 관심 및 배려하는 행동에서 시작되는데 이런 분들은 아직은 못 본 거 같네요
이전투구하는 방식으론 올드한 방식이니 먼저 국민들이 원하는 기발한 코로나 탈출 대책이나 내놓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