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이제 딱,,,열흘 남앗군여?,,,,아 쉽다구여?,,,ㅋㅋ
지금,,,이가 너무 아프거든여..ㅋㅋ
오늘 갓다 왓는데,,,,너무 아퍼서,,,말도 못할 지경...이져..
마취 풀리려면,,,3시간 기들리라는데,,,,배는 고프고,,,
입술은 얼얼하네여.....관리,,,그래두,,,한 편인데,,
머 먹다가..잘못 씹은 모양인가봐여,,,
치과 가면,,,,썩션이란거 하자나여...머 냐구여?,,ㅋㅋ
그런거 잇어여....
목안으로,,,,물이 너무 들어가서,,,삼키느라,,애먹엇죠...ㅋㅋ
저기여...." 물 너무 많이 넘어가서,,힘들거든여.."....장난~해^^
하려햇지만,,,,물땜에 못햇다는,,,ㅋㅋ
담주에,,,,이쁘게 해준다는데,,,ㅋㅋ..기다려지네,,,
근데,,,이번주에,,,술먹어야 하는데,,,걱정이군여...
내일이 주말이자,,,성탄절이네여...
즐겁고 행복한,,,,성탄절 보내시길,,,바랄께여,,,
오늘 ,,,너무 아픈관계로,,없거든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