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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술 마실려구,,,,친구한테,,,,전화 햇엇는데,,,

친구왈,,,ㅋㅋ..몸이 안 좋거든,,,,이런...ㅋㅋ

그래서,,,조금,,,우울하게,,,지내야 하지만,,,

인터넷 하며...잘 지낸듯 해거든여..

한번만,,더,,펑크 내면,,,그땐,,,바루 잠수,,ㅋㅋ

머,,이럴때가 가끔은,,잇더라구여...

어저겟어여...나두,,컨디션 안좋은때가 잇으니,,

이해 해야죠....그치만,,,,조금은,,,,,기분이 나쁘더라구여...

오늘은 월요일이라,,,조금은,,피곤 하네여...

 

 

 

연말이 다가오지만,,거리엔,,,별루,,,다른 느낌들은,,볼수 가 없거든여..

올해도,,,돌아보면,,,큰 병없이 잘 보낸거 같아,,,다행인거 잇죠..

작년보다,,,,몸무게는 조금,,,줄은듯해서,,,기분 좋앗어여..ㅋㅋ

음식에,,,머,크게 욕심은,,,없지만,,,,조금만,,신경쓰면,,

조금은,,줄일수 잇어서...잘된일이라 생각해여...

요즘에는,,,큰 욕심 부리지 않고 사니....맘은 편한듯 하거든여...

머든지,,,과욕이,,,화를 부르는데,,,욱 하는 감정이 늘 문제더라구여..

즐거운 한주가 시작됫는데,,,,잘 보내시길,,,바래요..아 시죠...ㅋㅋ



Posted by 뮤즈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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