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스마트폰으로 바꾸기로했던것이 저번주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사용하던게 문제나 고장사유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보면
왠지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곤 했었죠..ㅋㅋ
일년전만해도 스마트폰이 그렇케 필요하다는 생각은 들지않아서 일반 휴대폰 삿었는데
스마트폰의 여러 앱을 보면서 서서히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읍니다
또...사실 스마트폰을 눈팅하면서 부럽다는 생각도 빼놓을수 없는점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삼성 갤럭시 S2S와 애플 아이폰 사이에서 고민이 들기도 했지만
전에 쓰던게 삼성꺼라 이번엔 아이폰 4S로 사기로 맘먹고 예약했읍니다
막상 예약하고 나니 언제나올지가 젤 궁금했읍니다
대리점에 물러봐도 잘 관심도 없는지 신경도 잘 안쓰는 것 같은 대답만 돌아왔읍니다
아쉬운 사람이 샘을 판다는 속담이 있듯이 나름 검색 해보니 케티 예약명단보니 예약차수별로
잘 나와잇더라구요,,,ㅋㅋ 올레....ㅋㅋ
근데 이상한건 대리점에선 아무런 연락도 없는건 무슨이유인지 모르겟어여...
설마 모르다면,,,,할말은 없지만여??? 케티에서 출고가 내일이라 문자가 오늘 아침에 왔읍니다
출고일은 내일이라 미리 공지를 한것같읍니다.....그래서 대리점에 혹시나 연락해봤는데,,,역시나 ???
욕 나올뻔 했읍니다....잘 화를 내진 않는 편이라 꾹 참았읍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머피의 법칙이 생각났지만,,,,그냥 퇴근중이었는데,,,
대리점에서 좀 늦은 문자 도착,,,," 고객님 넬 받으로 오세여....." 와서 기분은 좀 풀렸지만
좀더 한발 빠른 서비스를 해줬음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제가 주문한건 아이폰 4S/16G 화이트로 주문했읍니다 너무 검정색만 쓰다보니 지루하기도
해서 올만에 화이트로 했읍니다 내일이면 기분이 좀 좋아질지도 모르지만,,,
새로운 앱을 찾아 해메는 일만 남아있네여...ㅋㅋ
그래도 새로운 기기를 사용한다는건 아마도 흥미로운 일이라 기대해봅니다..
오늘밤부터 비가 내리고..내일도 비온다는 소식있읍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여....비는 오겠지만여,,,ㅋㅋ
우산 꼭 챙기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