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다가와서 어제 차례준비때문에 마트에 갔다왔읍니다
집에서 가까운데가 이마트라 가는데 물건진열이
매번 갈때마다 바뀌어서 조금은 짜증도 나고 정신이 없었읍니다
설이 얼마안남아서 그런지 사람들의 물건들을 많이 사는거 같았읍니다
쇼핑 한지 한시간만에 장을 봤읍니다
참 돼지고기 가격은 전보단 많이 내린거 같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십분정도를 기다린후에 살수 있었읍니다
라면가격도 조금 내린거 같읍니다
이번 설은 3일인 관계로 고향가시는분들은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달력을 살펴보니 올해는 휴일이 토일이 겹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여
올해의 첫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읍니다
그동안의 밀렸던 이야기들을 오랜만에 나눌수 있는시간이 점점 가까와 지고 있읍니다
내일은 눈온다는 일기예보가 나오던데 미리미리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활기찬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