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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몇십분이면 저물어갑니다

요맘때하는 맘이지만 늘 왜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연말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조금은 들뜬기분이 들기도 하고

요즘 연말모임때문에 힘드신가요?

어제도 저도 술자리를 가졌는데요 술집에 사람이 많은거 같읍니다

내년이 희귀한 백호의 해라는 소식이 있읍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는 우리나라에도 행복한 일들만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또한 내년에는 바라는 것들이 잘 이루어졌음 하는 생각을가져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분들께 행운과 복이 오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Posted by 뮤즈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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