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서 블로그 시작 한지도 벌써 일년....어느새 하다보니 일년이 흐른거 같다

파란 홈에선 무지 열심히 했던거 같았는데 그 후유증인지 몰라도 한동안은

블로그 해야할 이유도 모르겠고 몇개월이 흘러간것 같다

근데 어느순간에 블로그 탐방해본 결과 잘짜여진 틀에 탄탄한 글 을 보곤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마치 여타 홈피에서 처음 해보던 그때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무슨일이든 첨에 시작할땐 흥미와 열정이 있기 마련이다

근데 그흥미가 어느순간 사라지기가 쉽기도 하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흥미를 잃고 딴곳으로 가거나 중단 하기도 한다

이시점이 흔히 말하는 권태기라고 할까나?,,,,ㅋㅋ

권태기를 극복하기위해선 스스로가 초심의 맘을 다져서 열정이

사그라드는걸 막는 자세가 필요하다 근데 문젠 이시점이본인~이 모른다는데 있다

블로그 글쓰는것도 시간과의 싸움 그리고 더나아가 적절한 기사 를 찾아 글로

옮가는 약간의 센스가 필요한것 같다

이런 생각을 여러번 해봤지만 갠적으로는 실천력 부족으로 좋은 글 은 못쓰는것 같다

요즘은 편안히 일상적인 일기형식으로 맘을 비우고 블로그를 하고 있다

구글 광고 를 파란에 적용하려고 여러번 시도한 결과 어렵게 시도해 올려나본 결과는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아니 거의 개점 휴업한 정도일것이다

어차피 구글 광고라는게 클릭하기엔 다소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광고 클릭이란게 어찌보면 글거리에서 물건을 진열해놓고 기다리는거와 비슷한 점도 있다

자신이나 다른사람이나 다른 블로그가서 광고 클릭한다는게 조금은 어색 할때가 많기도 하다

블로그는 최종목표는 수익 이기도 하지만 갠적인 생각은 글쓰는 쥔장과 다른 이웃의 생각의

소통및 의견 교환 장소 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정답은 없는게 인생이고 그사람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가 하는 잘못에는 다른사람의 인생사나 생각에 너무 과민반응 할때가 있다

오지랍이기도 부르지만 이런 오버센스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수도 있기에 말은 되도록이면

최소한 여러번 생각끝에 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글쓰다보면 방향이 이러케 딴방향으로 가곤 한다

너무 티비를 많이 봐서 그런가.....보다,,,ㅋㅋ

요즘 세상이 너무 덥다는 생각이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만큼 우리의 맘에 여유가 자꾸 없어져 가는건 어절수 없는거 같다

넬부터라도 상대방에 상처주는말은 조심하길 바라면서....

활기찬 목요일 보내시길....바랍니다.....아~~시~~죠...ㅋㅋ

          휴가는 가고 싶은데...근데,,,,돈이 많이 들어서 못가~~~여....ㅋㅋ



Posted by 뮤즈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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